'상생결제제도' 확산을 통해 기업 간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는 대기업 1차 협력사들이 상생결제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차 이하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.<br /><br />상생결제 제도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매대금 회수와 조기 자금 조달에 필요한 금융비용을 절감해 주는 제도입니다.<br /><br />정부와 산업계는 상생 결제 효과가 하위 협력사로 확대되도록 참여기관을 더욱 늘려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을 나타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22116033642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